경합금 중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알루미늄 합금의 열처리는 단조품에 한하지 않고 주조품도 포함해서 WORK 단품처리가
이상적이라고 일컬어 집니다. 불필요한 용기 및 TRAY 등을 이용하면 WORK의 출납 공수를 증대시켜서 로의 열효율의 저하를 가져오고
용기 및 TRAY 등의 소모는 막대한 경제 손실을 불러옵니다.

특히 주조품 용체화에서는 각원소의 확산이 느리기 때문에 처리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만, 필요 이상으로
처리 시간을 너무 길게 설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용기 및 TRAY 등을 사용하면 그 승온시간 손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 집니다.

WORK는 단품처리가 원칙입니다. 따라서 당사에서는 열처리 전공정부터 WORK 단품만 정자세로 용체화 처리로에 장입 및 추출하고
담금질 정도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특별히 단조품에 대해서는 생산량, 형상 등에도 의존합니다만 폐사의
ROTAVECT 가열로에서 단품 가열 단조시킨 WORK를 그대로 열처리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